나를 한 단어로 표현하고 싶었지만, 20여년동안 수 많은 경험을 하며 지내 왔던 나를 단어 하나로 표현한다는 일은 매우 힘든 일인 것 같다.
나는 다른 사람들과 공통점이 아주 많다. 노는 것을 좋아하고, 남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남을 좋아하는 감정도 있고, 사랑하는 감정도 있다. 내가 다른 사람과 다른 점이 하나 있다면, 호기심이 많은 것과 매우 창조적이라는 것이다. 남들이 시도 해보지 않은 것을 좋아하며, 항상 처음 시작하는 것을 좋아한다.
남들이 성공하며 순탄한 인생을 살아갈때, 나는 실패에 실패를 할지도 모른다. 이 시대를 지켜가는 사람이 아니라 개척하고, 발전시키는 사람이 되고 싶다.

Wanted to express in a word, but experiencing much trick during 20 years, it seems to be very hard date to express me who pass and came in one word. I am very much common feature with other people. There is emotion which like that play, and like that join with other people, and like other people, and there is dear emotion. If select point that I am different from other person, it is that there are many curiositys and that is very creative. Other people like attempt untried thing, and like that begin always first time.
When other people succeed and live smooth life, I may fail in failure. Reclaim is not a person who keep this age, and want to become a person who develop.